여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들을 위해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고,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면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편성 및 집행이 적절한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 의원은 “시민의 관점에서 서울시의 정책을 바라보고 의정 활동에 매진했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서울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적절히 시행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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