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울산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동욱 울산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울산=곽시열 기자

울산경찰청 개청 22년 만에 첫 경무관이 탄생했다.

울산경찰청 김동욱(55·총경)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이 23일 발표된 경찰청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경찰청에서 경무관이 탄생한 것은 1999년 7월 울산경찰청 개청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김 과장은 경찰대학(5기) 출신으로, 울산청 경비교통과장, 울산동부서장, 울산중부서장, 경남 양산경찰서장, 경남 사천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김 과장은 “동료 경찰관들 지지와 울산자치경찰위원회, 시민 응원 덕에 울산 첫 경무관이 됐다”며 “114만 울산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한층 더 깊게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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