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은 제6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이정은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버도퍼상은 한반도 문제 보도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미국 언론인 돈 오버도퍼(워싱턴포스트 기자, 1931~2015)를 기리고, 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하는 한국의 현직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시상식을 갖지 못했던 지난해 수상자인 이미숙 문화일보 논설위원, 서지영 KBS 워싱턴 특파원도 함께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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