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비전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백범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사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대상인 국민통합상을 수상했다. 또 6·15남북정상회담 산파역인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백범통일상’을,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유가협’ 명예회장이 ‘백범평화상’, 교직 퇴임 후에도 통일교육을 펼쳐 온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백범교육상’,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배유진 사회복지사가 ‘청년백범상’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