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산지에 폭설이 내려 25일 오전 속초가 55cm의 눈폭탄에 파묻혔다. 일단 눈이 그치면서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축사·비닐하우스 등 피해가 우려된다,
이날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적설량은 속초 55.9㎝, 속초 청호 54.4㎝, 강릉 주문진 42.7㎝를 기록했다. 이밖에 북강릉 35.3㎝, 양양 33.0㎝, 고성 현내 29.4㎝ 등에서도 30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동해는 21.1㎝, 속초 설악동 23.3㎝, 미시령 19.4㎝, 진부령 19.1㎝, 삼척 7.0㎝를 기록했다.
강릉·동해·속초·고성·양양 평지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삼척 평지와 중·남·북부 산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오전 7시에 해제됐다. 박수진 예보관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의 붕괴와 정박 중인 소형 선박의 침몰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이날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적설량은 속초 55.9㎝, 속초 청호 54.4㎝, 강릉 주문진 42.7㎝를 기록했다. 이밖에 북강릉 35.3㎝, 양양 33.0㎝, 고성 현내 29.4㎝ 등에서도 30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동해는 21.1㎝, 속초 설악동 23.3㎝, 미시령 19.4㎝, 진부령 19.1㎝, 삼척 7.0㎝를 기록했다.
강릉·동해·속초·고성·양양 평지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삼척 평지와 중·남·북부 산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오전 7시에 해제됐다. 박수진 예보관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의 붕괴와 정박 중인 소형 선박의 침몰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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