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접수받아

LG전자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지원한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중·고교생에게 LG 스탠바이미를 지원해 공부를 돕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연 접수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4일까지 전용 사이트(https://live.lge.co.kr/campaign-lgstanbyme)로 신청하면 된다. LG전자는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해 내달 18일부터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LG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 스탠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무빙 휠’로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고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데 LG 스탠바이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LG 스탠바이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