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오른쪽) KT&G 부사장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상생협력기금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 제공.
이상학(오른쪽) KT&G 부사장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상생협력기금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 제공.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 원, 30억 원 출연

KT&G가 중소 협력사를 비롯해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을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KT&G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22일 KT&G 서울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부사장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T&G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 원과 30억 원을 출연한다.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기금이다. KT&G는 협력사 에너지 절감, 환경·사회·지배구조(ESG)컨설팅 및 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농어촌상생기금은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을 촉진하는 기금으로 KT&G는 해당 기금을 통해 농민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및 농촌 지역개발 등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학 KT&G 부사장은 “KT&G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진정성, 지속 가능성에 집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와 협력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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