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판매는 할인된 가격에 명절 선물을 미리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명절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롯데백화점의 설·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0% 이상 뛰었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설에도 이 같은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설보다 30여 품목을 추가로 구성하는 한편, 물량 역시 품목에 따라 20∼40%가량 늘렸다.
대표적인 설 선물세트 상품으로 최근 홈파티 밀키트 수요에 맞춘 ‘한우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 세트’와 ‘한우&울릉명이 세트’를 정상가 대비 15%가량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한우의 경우 안심, 등심, 채끝과 같은 명절 스테디셀러 부위에서부터 프랑스 귀족이 즐겨 먹었다는 ‘안심 사토브리앙’, 소 한 마리에서 500g만 나오는 제비추리 등 스페셜 부위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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