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감독은 28일 KBS와 나눈 화상인터뷰에서 “넷플릭스와 시즌2와 3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중”이라며 “조만간 어떤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다들 긍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이미 시즌2의 내용에 대한 윤곽을 잡았다. 그는 “성기훈(이정재 분)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위주가 될 것”이라며 “기훈이 만나는 사람들, 쫓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시즌2의 큰 줄거리”라고 전했다.
한편 ‘오징어게임’은 참가자들이 세계적인 스트리밍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50일 넘게 전 세계 1위를 지키며 넷플릭스에서 가장 성공한 콘텐츠로 등극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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