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생일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지난 29일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이날 생일을 맞은 사나는 ‘타임스스퀘어에서 생일 축하받을 아이돌은 누구?’ 12월 5주 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2월 6∼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타임스퀘어 광고 투표에서 39.18%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 윈터와 방탄소년단 뷔가 차례로 2위와 3위였다.

이에 후즈팬의 지원을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생일 축하 광고가 송출됐다. 해당 광고는 뉴욕의 타임스퀘어 심장부로 알려진 ‘tkts’ 바로 옆 건물, 가로 47m 길이의 대형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사나의 생일 주간인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일주일간 송출된다.

후즈팬 측은 29일 오후, 유튜브 ‘후즈팬TV’ 채널을 통해 해당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현지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사나의 글로벌 팬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나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빛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어 글로벌 ‘원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글로벌 K-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은 2020년 5월 22일 공식 론칭 이후 1년 만에 550만 유저 확보에 성공, 최근에는 640만 유저를 돌파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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