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2일 오전(한국시간) “노이어, 킹슬리 코망, 코랑탱 톨리소, 오마 리처즈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에 따르면 노이어는 몰디브, 코망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톨리소는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냈다. 더불어 디노 토프묄러 코치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들과 코치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상 징후 없이 건강은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후반기 준비를 위해 2일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3일로 하루 연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훈련에 앞서 모든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4승 1무 2패(승점 43)로 1위이며, 오는 8일 묀헨글라트바흐와 홈경기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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