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일 하루동안 28만 91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84만 8941명. 현재 추세라면 2일 오후 600만 고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달 15일 개봉 이후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와 ‘매트릭스’를 비롯해 한국 영화 ‘해피 뉴 이어’ 등이 개봉됐으나 ‘스파이더맨’의 질주를 막진 못 했다.
1일 기준 박스오피스 2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8만 4016명)고, 3위는 한국영화 ‘해피 뉴 이어’(4만 420명)이다.
‘스파이더맨’은 개봉 직후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며 야간 상영이 막히는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볼 영화는 본다’는 것을 입증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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