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주거침입강간 혐의로 A(27)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입건한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A씨의 영장만 발부하고, B씨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만난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호텔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여성은 성관계 이후 두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두 사람은 “합의로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조만간 두 사람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FC 구단은 지난해 10월 중순 경찰로부터 두 사람이 수사를 받는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뒤 시즌 중 술자리를 가진 점 등을 이유로 곧바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177
이 대통령-멜로니 총리 ‘반도체·항공·AI’ 첨단산업 MOU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 특별 포상 받았다
-
# 관세 전쟁관련기사
75
트럼프 관세위협에 EU도 “보복”… 대서양 동맹 80년만 최대 위기 [트럼프 재집권 1년 美 어디로 가나]
[속보]“보복 관세 10%”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엄포
-
# 3대 특검관련기사
117
추미애 “尹, 초범 이유로 깃털같은 형량…정의 균형추 기울어”
‘세 번째 굴욕’ 생중계된 尹 재판…朴·李 이후 또 법정 선 전 대통령 “알 권리” vs “쇼 변질”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