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향 안정세 안착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확대 지속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도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LH는 올해 약 40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LH는 우선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최근의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는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구·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와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 역세권 청년 대안주택 및 디지털트윈·도시개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LH는 이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H가 6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공공주택 하자보수 혁신, 주택품질 개선, 주거복지 정보제공 시스템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직원들의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이밖에 2022년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제로에너지 도시와 주택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근로자·입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경영 문화를 전사로 확산시키는 ESG 경영을 도입하고, LH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재무건전성 관리도 강화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3일 LH 진주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현경장(解弦更張·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과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수도권 주택공급확대 지속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도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LH는 올해 약 40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LH는 우선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최근의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는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구·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와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 역세권 청년 대안주택 및 디지털트윈·도시개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LH는 이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H가 6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공공주택 하자보수 혁신, 주택품질 개선, 주거복지 정보제공 시스템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직원들의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이밖에 2022년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제로에너지 도시와 주택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근로자·입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경영 문화를 전사로 확산시키는 ESG 경영을 도입하고, LH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재무건전성 관리도 강화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3일 LH 진주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현경장(解弦更張·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과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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