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거주지 압수수색 직전 유 전 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전 성남시 정책실장), 김용 총괄본부장(전 경기도 대변인)과 집중적으로 통화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검찰은 정 부실장을 오는 7~8일쯤 불러 유 전 본부장과의 통화 경위 등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이은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