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라벤더 등 4가지 색상

삼성전자가 ‘소비자가전쇼(CES) 2022’에서 ‘갤럭시S21 팬에디션(FE) 5G’(사진)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공식 출시되며 출시 국가는 현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FE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에 사용자들이 원하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일리시한 카메라 하우징과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프레임이 적용됐고 올리브, 라벤더, 화이트, 그래파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1 시리즈와 같은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120㎐ 주사율,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이 적용됐다. 30분을 충전해도 하루 종일 배터리 충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앞면에는 3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뒷면에는 3개의 1200만 화소 초광각·1200만 화소 광각·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장착됐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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