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새해를 맞아 전국 편의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사진)’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 프로 슬림은 지난해 9월 온라인 채널에서 첫선을 보였던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BAT로스만스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점차 확대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자담배로의 전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글로벌 담배 브랜드 ‘던힐’ ‘켄트’,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BAT그룹 제품의 한국 시장 독점 유통 판매권자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올해도 비연소 제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소비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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