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오명근 기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을 미관보다 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을 도입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은 급경사나 급커브 등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도로 내 특정 구간을 선정,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그동안 굽은 도로를 직선화하는 등 미관 위주로 추진됐다.
그러나 도는 앞으로 기하학적 구조를 개량하거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기능 위주로 바꿔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추진계획’에 따른 사업 대상 66개 구간(78.1㎞)에 대해 위험도 전수 재평가를 해 위험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 구간과 개선 방식을 재조정했다.
이미 사업이 추진 중인 9곳과 타 사업 중복 구간인 13곳을 제외한 44곳(68.7㎞)에 대해 기능 개선 사업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가 높은 23개 구간은 굴곡부 직선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기하구조를 개량하고 과속방지시설이나 가드레일 등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방식의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중복 사업 제외, 사업 구간 조정, 사업 방식 변경 등으로 당초 계획한 1440억 원에서 1187억 원 감소한 253억 원이다.
나머지 21개 구간에 대해서는 절감한 예산 중 671억 원을 활용해 선형개량 대신 대기 차로 또는 도로구조물을 확충하거나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을 미관보다 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을 도입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은 급경사나 급커브 등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도로 내 특정 구간을 선정,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그동안 굽은 도로를 직선화하는 등 미관 위주로 추진됐다.
그러나 도는 앞으로 기하학적 구조를 개량하거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기능 위주로 바꿔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추진계획’에 따른 사업 대상 66개 구간(78.1㎞)에 대해 위험도 전수 재평가를 해 위험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 구간과 개선 방식을 재조정했다.
이미 사업이 추진 중인 9곳과 타 사업 중복 구간인 13곳을 제외한 44곳(68.7㎞)에 대해 기능 개선 사업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가 높은 23개 구간은 굴곡부 직선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기하구조를 개량하고 과속방지시설이나 가드레일 등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방식의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중복 사업 제외, 사업 구간 조정, 사업 방식 변경 등으로 당초 계획한 1440억 원에서 1187억 원 감소한 253억 원이다.
나머지 21개 구간에 대해서는 절감한 예산 중 671억 원을 활용해 선형개량 대신 대기 차로 또는 도로구조물을 확충하거나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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