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변화 과정 걸으면서 확인할 수 있어
서울 용산구는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를 300부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에 선정한 용산 역사문화명소 100곳을 중심으로 답사 코스를 개발한 내용으로 용산의 변화 과정을 걸으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도, 사진, 주제별 코스와 이야기를 담았다.
책자 첫 장에는 ▲순성놀이 ▲철도길 ▲용산 미군기지 ▲이방인 마을 ▲종교 성지 ▲박물관·기념관·미술관 관련 코스별 일러스트 지도를 담아 이해를 도왔다.
구는 지역 내 학교, 도서관, 관계 기관, 동 주민센터 등에 책자를 배부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민과 공유한다. 앞서 구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건립, 효창공원 의열사 상시 개방,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조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을 이어왔다. 오는 3월에는 용산역사박물관이 문을 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는 잠시 멈췄던 용산개발이 본격화하는 때”라며 “지역의 유래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바람직한 개발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서울 용산구는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를 300부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에 선정한 용산 역사문화명소 100곳을 중심으로 답사 코스를 개발한 내용으로 용산의 변화 과정을 걸으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도, 사진, 주제별 코스와 이야기를 담았다.
책자 첫 장에는 ▲순성놀이 ▲철도길 ▲용산 미군기지 ▲이방인 마을 ▲종교 성지 ▲박물관·기념관·미술관 관련 코스별 일러스트 지도를 담아 이해를 도왔다.
구는 지역 내 학교, 도서관, 관계 기관, 동 주민센터 등에 책자를 배부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민과 공유한다. 앞서 구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건립, 효창공원 의열사 상시 개방,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조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을 이어왔다. 오는 3월에는 용산역사박물관이 문을 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는 잠시 멈췄던 용산개발이 본격화하는 때”라며 “지역의 유래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바람직한 개발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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