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6일 철강사로는 처음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하고 회계에 반영하는 국제 표준을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 연합체 ‘VBA(Value Balancing Alliance)’에 가입했다. VBA는 유럽연합(EU)이 기업 활동의 환경 영향을 측정·공시하는 표준을 수립하는 ‘녹색 회계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는 등 ESG 표준 개발 분야를 주도하는 선도 단체다. 의장사인 독일의 바스프를 비롯해 BMW, 보쉬, SK 등 24개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는 VBA 가입을 통해 ESG 글로벌 표준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향후 철강업의 글로벌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VBA 네트워크를 활용해 ESG 표준 수립 관련 글로벌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글로벌 ESG 공시 기준 제정 등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포스코는 VBA 가입을 통해 ESG 글로벌 표준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향후 철강업의 글로벌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VBA 네트워크를 활용해 ESG 표준 수립 관련 글로벌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글로벌 ESG 공시 기준 제정 등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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