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콘진원)은 신한류를 이끌 K-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WelCon)’에 온라인 B2B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장착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웰콘(WelCon)’은 ‘잘 만든 한국 콘텐츠(Well-made K-Content)’라는 의미로, 콘진원은 지난 2016년부터 해당 플랫폼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진단 ▲해외진출 상담 ▲지원사업 및 행사 소식 등 각종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왔다.

‘웰콘’ 고도화를 통해 올해부터 새로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활성화된 비대면 비즈니스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콘텐츠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시 비즈니스 매칭, 상담 및 교류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마켓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콘텐츠 기업들은 ‘마켓플레이스’ 내 K-콘텐츠 전시관에 개별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자사 콘텐츠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들도 구매 또는 제휴를 희망하는 K-콘텐츠를 ‘웰콘’에서 검색 기능을 이용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화상상담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과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 입점 신청과 가입절차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웰콘(welcon.kocca.kr) 홈페이지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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