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과거 망우본동 청사로 쓰였던 건물(망우로77길 12)을 활용해 패션봉제 공용장비실을 확대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역 봉제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공용장비실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의류제조업 집적지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4억2000만 원으로 CAM·CAD 자동재단기,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 등 첨단 설비를 설치했다.
공용장비실에선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패턴 및 마카, 연단, 재단 작업을 자동으로 빠르게 할 수 있다. 자동재단 설비를 이용하면 원단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시간,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공용장비실에선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패턴 및 마카, 연단, 재단 작업을 자동으로 빠르게 할 수 있다. 자동재단 설비를 이용하면 원단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시간,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