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전문기업 금강제화가 10일 겨울철 대표 패션 아이템인 부츠 관리법을 소개했다. 부츠의 경우 겨울철에 눈과 비를 맞은 뒤 제대로 말리지 않고 신발장에 보관할 경우 주름이 잡히거나 변색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금강제화는 기본적으로 모든 부츠를 손질할 때는 구둣솔로 표면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슈클리너와 슈크림을 차례로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 부츠 종류에 따라 관리법도 달라진다. 스웨이드 부츠는 표면조직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부츠 안쪽에 신문지를 넣어 그늘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금강제화는 비 얼룩이 심한 경우 물 세척을 추천했다. 스웨이드 전용 샴푸로 가능한 한 빨리 얼룩을 제거한 뒤 스웨이드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변색도 막을 수 있다. 가죽부츠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냄새 제거제를 활용하면 손쉽게 습기 제거와 멸균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