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젊은 여성들의 표심을 공략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인천 중소기업 현장 등을 찾아 중도층 표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여성 창업가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인 동작구 스페이스살림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유지 등을 위한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는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 후보에게 일하는 여성들이 일터에서 겪는 문제점과 스타트업 경영을 하며 느끼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송도의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선다. 이어 인천 남동공단 내 한 금속제조 업체를 찾아 중소기업 경영 및 근로 환경에 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윤 후보는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리는 인천 선대위 출범식에도 참석한 뒤 인천역 앞에서 인천 지역 교통 공약도 발표한다. 인천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교역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선대본부 측은 밝혔다.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 등을 예방한다.
송정은·서종민 기자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여성 창업가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인 동작구 스페이스살림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유지 등을 위한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는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 후보에게 일하는 여성들이 일터에서 겪는 문제점과 스타트업 경영을 하며 느끼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송도의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선다. 이어 인천 남동공단 내 한 금속제조 업체를 찾아 중소기업 경영 및 근로 환경에 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윤 후보는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리는 인천 선대위 출범식에도 참석한 뒤 인천역 앞에서 인천 지역 교통 공약도 발표한다. 인천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교역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선대본부 측은 밝혔다.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 등을 예방한다.
송정은·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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