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샘김이 SBS 월화극 ‘그해 우리는’의 여덟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샘김이 참여한 ‘그해 우리는’의 OST ‘여름비’가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여름비’는 웅(최우식)과 연수(김다미)가 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방영된 6회부터 삽입됐다. 첫 여행 신, 재회 이후의 회상 신 등에 흘러나와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샘김의 따뜻한 보컬과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줬다.

‘여름비’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함께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하며 오랜 호흡을 맞춰온 뮤지션 김경희가 협업한 곡이다.

샘김은 개성적인 음악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크러쉬, 악뮤(AKMU)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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