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미 2021.01.07.(사진=TV조선)
[서울=뉴시스] 현미 2021.01.07.(사진=TV조선)
가수 현미가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현미는 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이날 현미는 “데이트는 계속해야 한다. 벌써 혼자 된 지가 꽤 됐는데 데이트를 하니까 에너지도 생긴다. 벌써 8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현미는 “걔가 74세다”라며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설명했다.

86세인 현미는 1962년 노래 ‘밤안개’로 데뷔했다.

<뉴시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