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도봉지하차도(상계∼녹천교)가 개통한 이후, 4곳이던 진출로가 2곳(상계·월계1교)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하려는 차량 사이에 교통 혼잡이 커졌다.
이에 시는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상계교 전방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를 신설키로 했다. 상계교 교통량은 하루 3325대 줄어들 전망이다.
또 시는 현재 진입만 가능한 녹천교∼월계1교 사이를 진·출입이 모두 가능하게 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문화고교 교차로에는 좌회전 차로를 추가하고, 주변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으로 보완과 신호체계 개선 등을 통해 동부간선도로의 진·출입 불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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