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현황을 지도 형태로 체크하는 기능 신설 등

부동산 마케팅 전문회사 미드미네트웍스는 청약가이드 앱 ‘청약365’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대규모 개편(캡처 사진 이미지)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약365는 예비 청약자들에게 복잡한 청약제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청약가점과 자격 여부 등도 확인해볼 수 있도록 구축된 무료 앱 서비스다.

미드미네트웍스는 이번 개편에서 청약365 앱 상·하단에 카테고리 탭을 추가해 기존 검색형 인터페이스에 비해 청약단지 등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전국의 청약 현황을 지도 형태로 체크할 수 있는 청약지도 기능도 새로 신설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이트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청년 주택의 정보도 ‘청년 주택’ 카테고리로 묶어 한 번에 볼 수 있게 했다.

새롭게 단장된 청약365 앱에선 가점 계산 시 계산된 가점이 자동으로 저장되며 공급별(일반공급, 다자녀 특별공급,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항목별 점수가 상세하게 기록돼 사용자가 본인의 가점 현황을 명확하게 체크할 수 있다. 이 밖에 기존 로고 및 폰트, 앱 메인 색상도 바뀌어 사용자들은 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미드미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오픈마켓 기능과 청약 가이드 페이지, 비주거 카테고리 등을 추가해 부동산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월무 미드미네트웍스 대표는 “앱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청약 정보를 확인하고 청약 부적격 당첨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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