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임대규(왼쪽) 사장이 김인규(오른쪽)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에게 장애인 가정 학습 지원에 써달라며 1억5000만 원의 ‘두드림투게더’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두드림투게더 사업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최혜정 씨가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위해 안과 의사를 꿈꾸고 있는 최 씨는 지난 5년간 두드림투게더를 통해 학원비를 지원받아 올해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현대홈쇼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