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3층짜리 건물인 배터리 보관동(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한때 큰 불꽃이 일었으나 화재 발생 2시간가량 지난 현재 불꽃은 잡혔다.
연기도 점차 잦아드는 상황이다.
보관동 내 배터리(50㎿급 추정)가 완전히 탈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예상한다.
울산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압 중이다.
담당 지자체인 남구는 SK에너지 공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출근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민들에게 보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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