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3명을 포함해 모두 2256명을 승진·이동시키는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부행장에는 임문택(위쪽 사진부터) 인천지역 본부장을 기업고객 그룹장으로, 최광진 서부지역 본부장은 CIB 그룹장, 권용대 혁신금융 본부장은 혁신금융 그룹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임 부행장은 금융권 최초 기업은행의 중기대출 200조 원 달성에 이바지한 기업금융 전문가다. 최 부행장은 전략기획 및 IB 분야를 거친 투자 전문가로 투자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에 따른 인사다. 권 부행장은 중소기업금융 여신전문가로 기술금융과 IP금융, 모험자본 확충 등 미래 혁신금융을 주도해 왔다.
기업은행은 또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영업점장 5명도 본부장으로 승진시켰다. 윤정걸 성수동지점장을 강북지역본부장, 김기회 장위동지점장을 강서·제주지역본부장, 장재희 시화공단지점장을 서부지역본부장, 박철웅 김포대곶지점장을 경수지역본부장, 이병철 판교WM센터장을 영업본부장에 각각 선임했다.기업은행은 “이번 인사도 공정과 포용에 중점을 둔 윤종원 행장의 인사 기조를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