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고급 선물의 대명사인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도 라이브커머스(라방) 등 비대면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라방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라이브 방송 채널인 ‘100LIVE(백라이브)’의 월평균 조회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명절 시즌 평균 조회 수와 주문량이 평소보다 2배가량 뛰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라방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총 50여 회의 설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200만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한우 세트와 최고급 꿀·제주산 옥돔 선물세트 등이 라방을 통해 선보인다.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테이블웨어 등 ‘홈설’ 관련 상품들도 비대면으로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상품 선정부터 방송 구성까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라방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라이브 방송 채널인 ‘100LIVE(백라이브)’의 월평균 조회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명절 시즌 평균 조회 수와 주문량이 평소보다 2배가량 뛰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라방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총 50여 회의 설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200만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한우 세트와 최고급 꿀·제주산 옥돔 선물세트 등이 라방을 통해 선보인다.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테이블웨어 등 ‘홈설’ 관련 상품들도 비대면으로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상품 선정부터 방송 구성까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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