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시도가 돋보였던 JTBC ‘전체관람가’가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로 돌아온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영화감독들의 단편 영화 제작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친구’ ‘극비수사’ 등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작품들을 남기며 한국인의 정서를 관통하는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곽경택 감독부터 ‘보이스’ 김곡&김선 감독,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감독,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등이 8편의 단편영화를 만든다.

티빙 측은 “티빙 오리지널로 제작될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최근 주류를 이루고 있는 OTT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재탄생된다. 콘텐츠 트렌드에 누구보다 민감한 MZ세대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단편 영화들 속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은 그들의 상상력을 한층 더 넓혀줄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오는 4월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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