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그램과 사무 공간 제공

서울 구로구는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우수하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창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구 거주자와 구 관내 사업장 창업자를 우선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신기술 창업, 정보통신, 지식콘텐츠, 출판·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 개발, 게임,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28일까지 구글폼(forms.gle/1bJzQ3Unhr5soxBR8)을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사업요약서 등 서류를 이메일(ksy@seoulvi.com)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2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에게는 기본(2∼4월)·심화(5∼6월) 과정 교육 프로그램과 사무실 집기·회의실 등을 갖춘 사무 공간이 제공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512개 팀을 선발해 창업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 중 375개사가 창업에 성공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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