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의 핵심 입지에서 연이어 랜드마크 단지를 공급해 주거 브랜드 ‘포레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화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 일원, 백석동 76-50 일원에서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1608가구·조감도)’ 사이버 본보기집을 지난 13일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천안에서 신규 분양하는 세 번째 포레나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9년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론칭한 후 1호 포레나 아파트로 ‘한화 포레나 천안두정’ 1067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오는 3월 입주가 진행될 예정인 이 아파트는 천안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이 적용돼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7월에는 천안시 신부동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602가구를 분양해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포레나 천안노태를 포함해 세 아파트 단지의 가구 수는 총 3277가구에 달한다. 대규모 포레나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는 셈이다.
한화건설은 천안지역 내 포레나 아파트의 브랜드 파워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체 물량이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노태근린공원(예정)에 접해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감이 큰 단지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은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등산과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외관에는 타 아파트 단지와 차별화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4베이 혁신 평면 설계와 현관창고, 팬트리 등을 통해 넉넉하고 쾌적한 내부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성동, 백석동 중심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생활권에 자리해 입지도 우수하다. 1단지 앞에 이마트 천안서북점이 있다. 또 두정먹자골목, 대전대병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오성초·오성중·환서중·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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