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와인 선물세트 67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Gernard bertrand)의 ‘아트 비브르’(Art de vivre; 예술적인 삶) 루즈와 블랑을 이번 설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2000년의 와인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와인이 처음 탄생했을 때 사용하던 용기인 암포라 모양의 도자기 병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포트 와인의 전설 ‘킨타 두 노발(Quinta do Noval)’의 ‘나시오날 빈티지 세트’는 싱글 빈야드에서 작황이 뛰어난 해에만 생산하는 최상급 빈티지 포트 와인이다. 각 빈티지별로 1병에서 5병까지 소량만 판매하며, 최고 100년까지도 숙성 가능해 ‘불멸의 와인’이라고 불린다. 2011 빈티지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과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인수지아스트에서 모두 100점을 받으며 한 번 더 인정을 받았다.

이번 설에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바바’(Bava)의 ‘바바 바롤로 2010’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대표적인 토착 품종 네비올레 100%로 양조, 10년 이상 병 숙성을 거쳤다.

블랙 체리, 장미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와 섬세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지니고 있어 중후한 매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올해 하이트진로의 설 와인 선물세트는 3만 원대부터 400만 원대까지 특급 와인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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