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초동물사랑센터(사진)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 자격을 갖춘 ‘펫시터’가 쉼터에 상주하면서 반려견들을 돌본다. 반려견이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부상을 입었을 땐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서초구에 등록이 돼 있고, 전염성 질환 및 질병이 없고 임신 상태가 아닌 생후 5개월 이상 중소형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다. 유기견을 입양한 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위탁 비용은 5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초동물사랑센터(02-6956-7980~2) 또는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02-2155-8757)로 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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