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18일 “중앙 수비와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조유민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조유민은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했고,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유민은 2018년 수원 FC에서 프로 데뷔, 4년간 K리그 통산 112경기에 출전해 8득점과 1도움을 남겼다. 조유민은 위치 선정과 제공권 장악이 강점으로 세트피스 때 활용도가 뛰어나다.
조유민은 “대전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이기에 더욱 설레고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 대전의 관심과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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