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세계 일주 단독 비행에 도전하고 있는 벨기에·영국 복수 국적의 19세 소녀 자라 러더퍼드가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에겔스바흐 공항에 착륙한 뒤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으면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18일 벨기에를 출발한 러더퍼드는 지난해 12월 11일 한국을 포함해 50여 개국 5만여㎞를 비행했으며, 20일 벨기에로 돌아가는 단 한 번의 비행만 성공하면 2017년 당시 30세였던 미국인 샤에스타 웨이스가 보유한 여성 최연소 세계 일주 단독 비행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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