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0년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에 이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성 통증 완화 의료기기를 출시하며 전문 의료기기 시장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피성통증완화전기자극장치’ 2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LG 메디페인’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저주파 방식의 통증 완화기는 강한 강도로 근육을 자극해 통증 완화 효과를 주는 방식이지만 이 제품은 생체 신호와 유사한 전기 신호를 뇌에 전달해 뇌에서 통증 정보 대신 무통증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 ‘무통증 신호요법’을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메디페인은 각티슈 크기의 본체와 전극 패드 4개로 구성됐다. 본체 중앙의 7인치 LCD 화면에서 출력되는 이미지와 음성 안내에 따라 목, 어깨 등 통증 완화를 원하는 부위 주변부에 패드를 붙여 사용하면 된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전국 20여 곳의 LG 베스트샵과 기업간거래(B2B) 의료기기 전문점에서 LG 메디페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하 가격은 199만 원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LG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피성통증완화전기자극장치’ 2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LG 메디페인’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저주파 방식의 통증 완화기는 강한 강도로 근육을 자극해 통증 완화 효과를 주는 방식이지만 이 제품은 생체 신호와 유사한 전기 신호를 뇌에 전달해 뇌에서 통증 정보 대신 무통증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 ‘무통증 신호요법’을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메디페인은 각티슈 크기의 본체와 전극 패드 4개로 구성됐다. 본체 중앙의 7인치 LCD 화면에서 출력되는 이미지와 음성 안내에 따라 목, 어깨 등 통증 완화를 원하는 부위 주변부에 패드를 붙여 사용하면 된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전국 20여 곳의 LG 베스트샵과 기업간거래(B2B) 의료기기 전문점에서 LG 메디페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하 가격은 199만 원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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