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설(2월 1일)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은행 13개 지역영업그룹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식료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6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10만500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근(사진 왼쪽 세 번째) 은행장은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지원금액을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1만6000여 가구로 확대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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