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을 다쳐 전력에서 제외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사진)이 달리기 시작했다.

황희찬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황희찬은 15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부상에서 많이 회복해 조깅도 시작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달 16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전반 16분 교체됐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울버햄프턴에 따르면 황희찬의 복귀 예상 시기는 다음 달이다.

황희찬은 지난주 팀훈련에 합류했고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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