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인 이미숙(오른쪽)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대사관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대사대리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이 위원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와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의 안보 위협 문제, 한·일 정보공유 필요성 등에 대한 통찰력 있는 칼럼과 사설을 통해 한·미 동맹의 가치를 높이고 동맹이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해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위원은 “독립적인 자세와 치열한 취재 의지로 공정하게 글을 썼던 오버도퍼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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