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KB’ 토큰을 발행·운영하는 ENTC 재단은 오는 28일부터 ‘잃어버린 30년’ LP(롱플레이 레코드)판을 기반으로 한 NFT 12종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잃어버린 30년’은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은 노래로, 이산가족 찾기 TV 방영 당시 메인곡으로 선정돼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히트곡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네스북에 최단기간 히트곡으로 등재됐다.
ENTC는 앨범과 설운도의 사인, 핸드프린팅을 한 장의 캔버스에 담은 후 그래픽 데이터를 NFT로 발행해 글로벌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따른 판매 수익 일부는 설운도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설운도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 측은 “설운도 씨가 평소에도 후대에 남겨줄 역사 기록이나 유산에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 미래산업으로 이어질 NFT와 기부의 조화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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