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올해로 30번째 올림픽을 맞이한 오메가는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환희의 순간을 함께한다. 오메가는 지난 2008년 여름에 이어 또다시 베이징을 찾게 됐으며, 300명의 타임키퍼와 200t에 달하는 장비를 갖춘 팀과 함께 타임키퍼로서의 탁월함을 증명해 낼 계획이다. 특히 모션 센서와 포지셔닝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순간을 공정하게 판정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한다.
오메가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맞아 세 가지 신기술을 공개했다. 먼저, 피겨 스케이팅에 오메가의 모션 센서 및 포지셔닝 감지 시스템이 새로 도입돼 피겨 기술의 꽃인 점프 기술에 대한 더욱 자세한 분석과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6개의 카메라로 싱글 스케이팅 경기 중에 선수들의 점프 높이, 비거리, 선수의 체공시간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부정 출발 감지 시스템도 새롭게 진화한다. 지금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부정 출발에 대한 판정을 오직 심판의 눈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오메가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부터 이미지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부정 출발을 시각적으로 감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링크 주변의 플렉시 글래스에 통합된 LED로 제작된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게 된다. 한 면이 투명한 이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페널티 박스 사이, 링크 중간에 위치해 경기 시간과 페널티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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