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메타버스 가상병원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을 기부했다.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사에 20㎏ 쌀 60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한림대의료원 메타버스 어린이화상병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회 메타버스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으로 이뤄졌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 가상병원에 상품 사진, 소개 등을 올려두고 한림대의료원 교직원이 접속해 아바타로 자유롭게 상품을 둘러보며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물품 주문은 메타버스 내 채팅, 전화 등으로 연락 후 계좌이체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바자회에서는 교직원이 기증한 귀금속, 주방용품 등 230여 가지 상품과 교직원 가족기업 12개 업체의 상품인 떡, 양말, 쌀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후원행사에 전달된 쌀 60포대 구입에 사용됐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 가상병원에 상품 사진, 소개 등을 올려두고 한림대의료원 교직원이 접속해 아바타로 자유롭게 상품을 둘러보며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물품 주문은 메타버스 내 채팅, 전화 등으로 연락 후 계좌이체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바자회에서는 교직원이 기증한 귀금속, 주방용품 등 230여 가지 상품과 교직원 가족기업 12개 업체의 상품인 떡, 양말, 쌀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후원행사에 전달된 쌀 60포대 구입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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