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카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해서 제품 및 마케팅 혁신을 시도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국민 맥주’로 사랑받고 있다. 카스는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개발 당시 20∼30대를 주요 소비자로 설정하고 연구·개발(R&D)에 착수했다. 오비맥주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톡 쏘는 맛’과 신선함에 집중해 당시 흔치 않았던 비열처리 공정을 도입했다. 맥주에 열을 가하는 대신 마이크로 멤브레인 필터를 통해 효모를 걸러내는 비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신선함을 극대화한 것이다. 오비맥주는 수많은 시험 끝에 카스의 신선한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면서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맛을 완성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28년 동안 카스는 고유의 맛과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상과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품 혁신에 나서고 있다.

제품 라벨 디자인 역시 진화했다. 2016년에는 은색 라벨을 파란색으로 변경하며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2017년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다. 지난해에는 라벨을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해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주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28년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 맥주 브랜드로 젊은 20∼30대는 물론, 오랜 카스 애호가인 40∼50대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 혁신과 마케팅으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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