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에 따르면 구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284명의 인원을 투입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방역 △구민 안전 △교통 안전 △소외 이웃 지원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해 근무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인원은 1일 34명이다.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선별진료소는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한파·제설 대책에도 힘을 쏟는다.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와 한파 대책본부,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특히 강설 확률 80% 이상 시 주요 간선도로 등 취약 지점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할 예정이다.
성장현(사진) 용산구청장은 “저소득 한부모 가구, 시설 입소 장애인 대상 명절 위문금 지원을 마쳤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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