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조370억 원…영업이익률 7.1% 업계 최고 수준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89% 감소한 6460억 원을 기록했다. 27일 GS건설 지난해 경영 실적(잠정)발표에 따르면 매출 9조370억 원, 영업이익 6460억 원, 신규 수주 13조33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7%, 13.9% 감소했으나 세전 이익은 25.5%가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7.1%)을 유지했다. 수주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또 신규 수주는 13조33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4%가 증가했다.
특히 신규 수주는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13조 원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에도 12조4110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0% 이상 늘어났고,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주택 부문에서만 7조3190억 원의 실적을 거뒀고, 인프라 부문에서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2조7790억 원), 신사업 부문에서 폴란드 단우드 사(6150억 원)가 수주 성장세를 이끌었다.
매출 부문은 주택 부문이 5조30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늘었고, 신사업부문은 폴란드 프래패브 업체인 단우드 사의 실적 호조와 GS이니마의 지속 성장으로 전년 대비 27.3%의 매출 증가세를 달성했다. 다만, 플랜트 부문은 주요 해외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분기별(4분기 기준)로는 매출 2조6190억 원, 영업이익 192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9조500억 원, 신규 수주 13조1520억 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향후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력 우위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부문 투자확대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89% 감소한 6460억 원을 기록했다. 27일 GS건설 지난해 경영 실적(잠정)발표에 따르면 매출 9조370억 원, 영업이익 6460억 원, 신규 수주 13조33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7%, 13.9% 감소했으나 세전 이익은 25.5%가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7.1%)을 유지했다. 수주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또 신규 수주는 13조33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4%가 증가했다.
특히 신규 수주는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13조 원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에도 12조4110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0% 이상 늘어났고,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주택 부문에서만 7조3190억 원의 실적을 거뒀고, 인프라 부문에서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2조7790억 원), 신사업 부문에서 폴란드 단우드 사(6150억 원)가 수주 성장세를 이끌었다.
매출 부문은 주택 부문이 5조30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늘었고, 신사업부문은 폴란드 프래패브 업체인 단우드 사의 실적 호조와 GS이니마의 지속 성장으로 전년 대비 27.3%의 매출 증가세를 달성했다. 다만, 플랜트 부문은 주요 해외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분기별(4분기 기준)로는 매출 2조6190억 원, 영업이익 192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9조500억 원, 신규 수주 13조1520억 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향후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력 우위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부문 투자확대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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