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학교 예주랑이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예술 중점 특수목적 대안학교 예주랑이 오는 28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중등 과정, 고등 과정, 입시 및 유학준비 과정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부터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예주랑은 소수 정예의 학생에게 최상의 교육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는 대안학교로, 모집 인원은 성악, 피아노, 작곡,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등 음악 전공 10명과 평면, 회화, 디자인, 입체 등 미술 전공 5명이다.

실기 적성 테스트와 학생 및 학부모 면접으로 입학 전형이 진행된다. 실기 적성 테스트에서 음악 전공의 경우 자유곡 1곡, 미술 전공은 2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를 실시한다.

예주랑의 대안 예술교육과정은 중등 2년, 고등 2년, 입시 및 유학준비 2년으로 구성돼 있다. 예주랑은 검정고시 제도를 통해 더 빨리 중고등 졸업 자격을 획득하게 하고 2년간의 추가적인 입시 및 유학 준비에 몰입할 수 있는 기간을 둬 더 빨리 상급학교 진학이나 해외 무대로 진출할 기회를 열어준다.

특히 예주랑은 올해 ‘예주랑 음대 N수생 종합관리 프로그램’ ‘예주랑 성악캠프’ ‘예주랑 피아노 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주랑 측은 “예주랑은 참된 예술가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는 핵심 교양과목과 심리치유, 인성, 철학 교육을 강조하여 학생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교육을 제공한다”면서 “정체성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하여 나만의 삶의 스토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도록 지도할 뿐만 아니라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풍부한 언어교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제주와 서울에 위치한 예술학교 예주랑은 한국 예술교육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실력자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예술 교육 기관이다. 전공자에게는 대학원 교육 수준 이상의 강의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예술교육을 통한 치유 과정 제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예주랑의 신입생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실기 시험과 학부모·학생 면접 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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